THE SHILLA DUTY FREE

SEASON SALE SUMMER SPECIALS
THE SHILLA DUTY FREE SUMMER는 신라면세점의 여름 세일 시즌을, 간결한 터치와 빈티지한 카툰 스타일로 활발히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오빅(OBIG)과 함께 완성한 시즌 비주얼 머천다이징 프로젝트입니다. 오빅은 일상 속 작은 행복(HDL, Happy Daily Life)의 가치를 담아내는 작업으로 사랑받아온 작가로, TOBE는 그의 색채와 화법을 신라면세점의 여름 세일 캠페인으로 확장했습니다.

SCOPE : SUMMER VISUAL MERCHANDISING
INDUSTRY : RETAIL, CULTURAL SPACE
DIRECTION : PARK JAEMIN, BACK SEUNGIL
DESIGNER : LEE AHHYUN, HONG EUNJEONG
MOTION : NA HAKYOUNG
ILLUSTRATION : OBIG
CLIENT : HOTEL SHILLA
YEAR : 2025
VALUE CREATED
THE SHILLA DUTY FREE SUMMER 프로젝트는 세일이라는 정보성 프로모션을, 여름휴가의 설렘이 담긴 유쾌한 브랜드 경험으로 전환한 작업입니다. 오빅 특유의 빈티지한 색감과 유머러스한 캐릭터 표현은 세일 소식을 딱딱하게 전달하는 대신, 고객이 바닷속 보물을 함께 찾아 나서는 듯한 재미와 몰입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를 통해 신라면세점은 시즌 세일마다 활용 가능한 일러스트레이션 기반 비주얼 머천다이징의 새로운 표현 방식을 확보했으며, 상업적 메시지와 정서적 경험이 함께 공존하는 시즌 캠페인의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TOBE developed the summer sale campaign for THE SHILLA DUTY FREE in collaboration with illustrator OBIG, known for his concise, vintage cartoon-style artwork. Reimagining sale items as sunken treasures discovered by swimmers and sea creatures, the project transformed a seasonal sale promotion into a vibrant, playful summer vacation experience across Hotel Shilla's duty-free st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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