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CENTINEL
WHERE WORK MEETS THE CITY
'ONE CENTINEL'은 여의도 금융가에 위치한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의 사이니지 프로젝트로, 새롭게 정비된 인테리어 환경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에 조화를 이루는 통합 사이니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TOBE는 입주사 교체가 잦은 빌딩의 특성을 반영한 모듈형 시스템과, 신규 B.I에서 파생된 그래픽 모티프를 사이니지 전반에 적용하여, 운영 효율성과 공간의 시각적 정체성을 동시에 강화하였습니다.
SCOPE : SIGNAGE DESIGN, WAYFINDING
INDUSTRY : PRIME OFFICE, RETAIL PODIUM
DIRECTOR : PARK JAEMIN, BACK SEUNGIL
DESIGNER : HWANG INBUM, GONG JIWOO
BI SYSTEM DESIGN : Kelita&Co
CLIENT : IGIS
YEAR : 2025
CHALLENGE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은 다수의 입주사가 상주하며 교체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운영 환경을 지닙니다. 이러한 특성 속에서 잦은 입주사 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효율적인 사이니지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또한 새롭게 정비된 인테리어의 진중하고 신뢰감 있는 분위기, 그리고 신규 B.I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완성도 높은 시각 시스템을 구축하여, 단순한 안내 기능을 넘어 공간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사이니지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APPROACH
ONE CENTINEL을 단순한 업무·소비의 장소가 아닌, 여의도라는 도시 맥락 속에서 일상과 영감을 연결하는 도시 허브로 바라보았습니다. 운영 효율성 확보와 공간 정체성 강화를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정의하였으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교체와 관리가 용이한 모듈형 구조를 주요 사이니지에 도입하고, 신규 B.I에서 파생된 그래픽 모티프를 적용한 통합 사이니지 시스템을 설계하였습니다.
VALUE CREATED
새롭게 구축된 사이니지 시스템은 방문자와 입주사의 공간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빌딩 전반에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모듈형 설계를 통한 운영 효율성과 B.I 기반의 통합 그래픽 시스템을 결합하여 공간의 관리 편의성과 시각적 정체성을 함께 강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ONE CENTINEL은 단순한 업무·소비의 장소를 넘어 여의도의 도시 맥락 속에서 일상과 영감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 허브로서의 이미지를 선명하게 구축하였습니다.
The renewed signage system enhances spatial understanding for visitors and tenants while creating a cohesive brand experience throughout the building. By combining a modular structure that flexibly accommodates frequent tenant changes with an integrated graphic system derived from the new B.I, it strengthens both operational efficiency and spatial identity. The result positions ONE CENTINEL as a new urban hub that connects daily life and inspiration within Yeouido's city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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