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NGKYO CHURCH
BRIDGING HERITAGE AND FAITH
종교교회는 1900년 미국 남감리교회에서 파송된 최초의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대한민국 초대교회로, 124년간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초석의 역할을 이어온 상징적인 교회입니다. TOBE는 종교교회가 지닌 오랜 신앙의 역사와 가치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세대와 함께하는 열린 신앙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믿음과 포용의 가치를 담아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였습니다.
PROJECT SCOPE : BRAND IDENTITY
DIRECTION : PARK JAEMIN, BACK SEUNGIL
GRAPHIC : CHOI JEEHEE, SIM SEYEON
SIGNAGE : HWANG INBUM, LEE SUHYEON
CLIENT : CHONGKYO CHURCH
YEAR : 2024
CHALLENGE
종교교회는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교회로서, 124년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열린 신앙 공동체로의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세대 간의 거리를 좁히고 변화하는 시대와 다양한 접점에서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종교교회만의 역사와 가치를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새로운 시각 언어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APPROACH
TOBE는 ‘종교교회’의 유래인 종침교의 아치와 ‘Blessing Bridge’를 핵심 시각 모티프로 설정했습니다. 아치가 이어지는 형태를 통해 교회의 역사와 신앙, 세대와 세상이 연결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이를 로고타입과 그래픽으로 확장했습니다. 종교 교회가 지닌 역사와 스토리를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여 의미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과 세대, 믿음을 잇는 다리로서의 정체성을 구축했습니다
VALUE CREATED
종교교회는 124년의 역사와 신앙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세대와 세상을 연결하는 열린 신앙 공동체로 새롭게 정립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잇는 다리(橋)’라는 교회의 의미를 현대적인 시각 언어로 확장하여, 종교교회만의 헤리티지와 믿음, 포용의 가치를 일관되게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교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굿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였습니다.
TOBE has redefined Jonggyo Church as an open faith community that carries forward its 124-year heritage and spiritual values while connecting generations and the wider world. By translating the church’s meaning as “a bridge (橋) connecting God and the world” into a contemporary visual language, TOBE established a cohesive brand foundation that communicates Jonggyo Church’s heritage, faith, and spirit of inclusivity. This strengthened the church’s identity across generations and created a sustainable brand experience that can be consistently extended across various online and offline touchpoints, including branded merchand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