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 TO SEONGSU
DELIGHT IN DAY & NIGHT
도어투성수는 GS리테일이 큐레이션하여 선보인 플래그십스토어로 낮에는 향기로운 카페의 문이 열리고 밤에는 분위기 있는 와인바의 문이 열리는 공간입니다.
TOBE는 '대비와 균형(Contrast & Balance)'이라는 브랜드 원칙 아래, 하나의 공간이 지닌 낮과 밤이라는 상반된 시간성을 로고타입부터 그래픽 패턴, 오브젝트 모티프, 공간 사이니지까지 하나의 통합된 비주얼 시스템으로 확장하여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SCOPE : GRAPHIC SYSTEM, SIGNAGE DESIGN
INDUSTRY : RETAIL, CONVENIENCE STORE, F&B SPACE
DIRECTION : PARK JAEMIN, BACK SEUNGIL
GRAPHIC : CHOI JEEHEE, LEE AHHYUN
SIGNAGE : HWANG INBUM
MOTION : LIM JIHYUN
CLIENT : GS RETAIL
YEAR : 2022
CHALLENGE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성수 한복판에서, 도어투성수는 낮의 카페와 밤의 와인바라는 완전히 다른 두 얼굴을 하나의 공간에 담아야 했습니다. TOBE는 이 이중적 시간성을 대립이 아닌 조화로 풀어내면서도 각 시간대의 개성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브랜드 그래픽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APPROACH
TOBE는 '낮과 밤, 대비되는 개념을 두 개의 문으로 연결하고 또 분리한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중심에 두고, 대조되는 두 조형 언어를 짝지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였습니다. 대비되는 요소들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리듬감 있게 교차하도록 로고타입, 컬러,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모티프, 사이니지에 이르는 전 접점에 일관되게 설계하였습니다.
VALUE CREATED
도어투성수 프로젝트는 하나의 공간이 지닌 이중적 시간성을 '대비와 균형'이라는 명확한 그래픽 원칙으로 풀어낸 사례입니다. 로고타입, 컬러, 타이포그래피, 패턴, 오브젝트, 사이니지에 이르기까지 전 접점에 일관된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였으며, 고객이 낮과 밤 어느 시간에 방문하더라도 도어투성수만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TOBE developed the graphic identity and signage system for DOOR TO SEONGSU, a GS Retail flagship store that opens as a café by day and a wine bar by night. Guided by the principle of 'Contrast & Balance,' TOBE unified opposing design elements — line and plane, black and white, serif and sans-serif, matte and glossy — into a single graphic system spanning logotype, pattern, object motifs, and signage, delivering the space's distinct day-and-night identity consistently across every touch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