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ANA 50th ANNIVERSARY EXHIBITION
PROJECT SCOPE : GRAHPIC IDENTITY
DIRECTION : PARK JAEMIN, BACK SEUNGIL
DESIGNER : CHOI JEEHEE, LEE AHHYUN, GONG JIWOO
DESIGNER : RYU HYEONSEO, NA HAKYOUNG
CLIENT : LOTTE
YEAR : 2025
가나초콜릿 50주년 특별전은 가나초콜릿의 50년 역사를 돌아보며, 국내·외 대표 현대미술 작가 5인을 통해 초콜릿이 가져다 주는 감각적 경험을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한 전시입니다.
TOBE는 전시 타이틀 <Atelier Ghana>를 기획하고 전체 콘셉트와 키비주얼, 공간그래픽 전반을 디자인했습니다. 전시 아이덴티티는 가나초콜릿을 단순한 제품이 아닌 예술품으로 만들고자 했던 창업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초콜릿 조각과, 예술 작품을 상징하는 전시 액자를 모티프로 개발되었습니다. ​​​​​​​
<Atelier Ghana>는 일상 속 친숙한 디저트를 예술 작품처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이 담긴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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